박재범 원주편의점에 예약제라는게 말이 되나요?

박재범 원주편의점에 예약제라는게 말이 되나요?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2시
나는 주식이 풀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보류한다.
2시간 동안 주식을 방문했습니다.

당연히 gs 냉장고 앱을 통해 재고를 확인했습니다.
첫 방문에 운 좋게 구매
바로 품절되는 앱인지 확인하셨나요?
따라서 "재고 있음"이라고 표시된 곳은 100% 재고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근데 ㅋㅋㅋㅋ 처음 방문한 곳 빼고는 대부분

측면: 없음
나: 앱에 재고가 있나요?
측면: 없음

또는 이렇게 무지하다

편: 아, 누가 예약을 해서 그런가...
나: ???예약을 받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편: 아, 아직 예약이 남았는데...

예약된거라고

편 : 아 사장님이 팔지말고 따로따로 내놓으라고..
나 왜
편: 음.. ㅠㅠ

보스는 형을 팔지 않는다

그는 이 세 가지를 팔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나는 대부분이 앱에 재고로 표시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면 부끄럽기도 하고 어쩔 수 없다며 밀어붙인다.

친구나 편의점 점장의 친구가 다 먹고 싶어요.
지키지 않을래? 진심으로, 개는 실망합니다.
10곳도 넘게 가보고 검색해봤는데 한곳 빼고 다 그렇더라구요.

포켓몬 빵도 그랬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원주 뿐만 아니라 GS도 이미지 잃는데 왜 장사를 못하나?

그건 그렇고 서울도 아니고 경기도가 아니라 저지대다.
근데 서울에 있는 친구들 얘기를 들으니 서울이 노골적으로 훔쳐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당근을 생각해내서 다시 팔기 때문이 아닐까요?
GS: 논란이 커지기 전에 그 미친 가게 주인들을 빨리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