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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3. 28. 19:53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그를 처음 만난 것은 1년 전.

    건설현장에서 일할 때
    그녀는 한식 뷔페 레스토랑에서 일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관심이 있어서 전화번호를 물었다.

    그렇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많은 의지를 주었다.

    4살 형이지만 형 앞에서는 유치해져서 아무것도 안 울었지만 다이빙으로 작별인사를 해줬다. 그녀는 전화번호를 바꿨다

    그녀는 중국인이고 20살에 한국에 와서 가족이 없었습니다.
    내가 살아 있기 때문에 그녀가 잘 지내는지 너무 걱정됩니다.

    그 후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렸습니다.
    이대로 계속하면 죽을 것 같아서 그녀가 일하는 식당에 가서 거기 사장님과 ㅇㅇ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며 말다툼을 하기 시작했다.

    일하는 동안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기가 막혀서 그냥 앉았더니 연락주신 식당 아주머니가 와서 연결해주셨어요.

    이번주에 만났어요

    그녀는 단지 그녀가 나에게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너무 기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거기서 또 울었습니다.
    그 후로 더 이상 그에게 연락할 수 없었습니다.

    술먹고 연락하니까
    욕하면 짜증나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전화를 하려고 전화번호와 카카오톡을 지웠습니다.
    매일 보고싶어서 운다


    요즘 하루 종일 정신이 없습니다. 제 인생에서 중요한 시간입니다.
    잘할 수 있었는데...

    선배님들은 이별에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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