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밖에 있는 동안 내 딸이 고양이를 떠났습니다. 우리 집에는 고양이와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고양이가 강아지를 심하게 물어뜯는데 딸아이가 강아지가 걱정스럽다고 해서 외출중에 고양이를 몰고 분당공원에 놔뒀습니다. 6월 30일 저녁. 잠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난 먹고있어. 아무리 물어봐도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분당에는 공원이 한두 군데도 없고 너무 커서 오늘은 못 찾을 줄 알았다. 너무 아파
댓글